감사의 글


2026년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주신 회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이라는 새로운 장소에서 대면 행사로 개최되었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느꼈던 소통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며 학술 행사의 소중함을 재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예년에 비해 더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우리 학회가 명실상부한 다학제적 학술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음을 보여주어 매우 고무적이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심리사회적 위험인자에 대한 조직적 개입'이었습니다. 산업보건 현장에서 조직적 개입을 시행하며 겪었던 현실적인 어려움과 법·제도적 한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전 행사로 진행된 CARE 워크숍과 같은 참여형 개선 활동이 조직적 개입의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은 이번 대회의 큰 성과라 생각합니다.


우리 학회는 '심리사회적 위험요인의 조직적 개입'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회원 여러분의 염원을 담아, 앞으로도 심리사회적 위험성 평가를 활성화하고 관련 법·제도를 개선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사업장에서 실질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효과적인 개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장
김형렬